상주·영천 노후 산업단지 환경개선 추진

입력 2025.06.30 (10:23) 수정 2025.06.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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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와 상주시, 영천시가 노후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주 외답농공단지에 88억 원, 영천 첨단부품소재단지에 85억 원이 투입돼 2029년까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자치단체의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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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영천 노후 산업단지 환경개선 추진
    • 입력 2025-06-30 10:23:59
    • 수정2025-06-30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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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와 상주시, 영천시가 노후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주 외답농공단지에 88억 원, 영천 첨단부품소재단지에 85억 원이 투입돼 2029년까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자치단체의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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