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경보 속 낮 최고 33.7도…내일은 34도
입력 2025.06.30 (19:29)
수정 2025.06.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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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6도나 높은 3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무더위는 내일도 이어져 아침 최저23도 낮 최고 34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폭염특보는 이어질 것"이라며 "자외선과 체감온도 모두 높은 수준이 예상되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무더위는 내일도 이어져 아침 최저23도 낮 최고 34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폭염특보는 이어질 것"이라며 "자외선과 체감온도 모두 높은 수준이 예상되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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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폭염경보 속 낮 최고 33.7도…내일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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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9:29:41
- 수정2025-06-30 19:33:40

오늘 울산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6도나 높은 3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무더위는 내일도 이어져 아침 최저23도 낮 최고 34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폭염특보는 이어질 것"이라며 "자외선과 체감온도 모두 높은 수준이 예상되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무더위는 내일도 이어져 아침 최저23도 낮 최고 34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폭염특보는 이어질 것"이라며 "자외선과 체감온도 모두 높은 수준이 예상되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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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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