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6.30 (19:39)
수정 2025.06.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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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야외가 일터인 노동자들에게 더 뜨겁고, 가혹하게 다가옵니다.
두 시간 일하고 20분 쉬는 최소한의 휴식권마저도 공사 기간, 비용을 이유로 외면당해 왔는데, 폭염이 일상적인 재난이 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중요한 건 '안전'하게 일할 권리입니다.
뜨거운 태양을 막을 순 없지만, 노동자들의 죽음은 막을 수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두 시간 일하고 20분 쉬는 최소한의 휴식권마저도 공사 기간, 비용을 이유로 외면당해 왔는데, 폭염이 일상적인 재난이 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중요한 건 '안전'하게 일할 권리입니다.
뜨거운 태양을 막을 순 없지만, 노동자들의 죽음은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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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야외가 일터인 노동자들에게 더 뜨겁고, 가혹하게 다가옵니다.
두 시간 일하고 20분 쉬는 최소한의 휴식권마저도 공사 기간, 비용을 이유로 외면당해 왔는데, 폭염이 일상적인 재난이 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중요한 건 '안전'하게 일할 권리입니다.
뜨거운 태양을 막을 순 없지만, 노동자들의 죽음은 막을 수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두 시간 일하고 20분 쉬는 최소한의 휴식권마저도 공사 기간, 비용을 이유로 외면당해 왔는데, 폭염이 일상적인 재난이 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중요한 건 '안전'하게 일할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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