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유가족, 대통령에 2주기 참석 요청
입력 2025.06.30 (21:38)
수정 2025.06.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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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통령에게 다음 달 15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열릴 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유가족 대표인 최은경 씨는 "대통령이 참석하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참사의 진상 규명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통령에게 다음 달 15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열릴 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유가족 대표인 최은경 씨는 "대통령이 참석하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참사의 진상 규명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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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참사 유가족, 대통령에 2주기 참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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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1:38:39
- 수정2025-06-30 21:43:49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통령에게 다음 달 15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열릴 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유가족 대표인 최은경 씨는 "대통령이 참석하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참사의 진상 규명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통령에게 다음 달 15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열릴 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유가족 대표인 최은경 씨는 "대통령이 참석하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참사의 진상 규명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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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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