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이전 반대’ 1인시위 예고
입력 2025.06.30 (21:48)
수정 2025.06.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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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해수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최 시장이 모레부터 사흘 동안 출근 시간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새 정부가 추진 중인 해수부 부산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을 역행하는 조치라며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세종시는 최 시장이 모레부터 사흘 동안 출근 시간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새 정부가 추진 중인 해수부 부산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을 역행하는 조치라며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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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이전 반대’ 1인시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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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30 21:54:16

최민호 세종시장이 해수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최 시장이 모레부터 사흘 동안 출근 시간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새 정부가 추진 중인 해수부 부산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을 역행하는 조치라며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세종시는 최 시장이 모레부터 사흘 동안 출근 시간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새 정부가 추진 중인 해수부 부산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을 역행하는 조치라며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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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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