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조리한 복어 먹고 중독 증상…4명 입원
입력 2025.06.30 (21:56)
수정 2025.06.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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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를 조리해서 먹은 주민들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복어를 구매해 조리해 먹은 7명을 상대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어제(29일) 오후 울산 울주군의 한 농장에서 자신들이 사온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복어를 구매해 조리해 먹은 7명을 상대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어제(29일) 오후 울산 울주군의 한 농장에서 자신들이 사온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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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조리한 복어 먹고 중독 증상…4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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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1:56:26
- 수정2025-06-30 22:01:24

복어를 조리해서 먹은 주민들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복어를 구매해 조리해 먹은 7명을 상대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어제(29일) 오후 울산 울주군의 한 농장에서 자신들이 사온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복어를 구매해 조리해 먹은 7명을 상대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어제(29일) 오후 울산 울주군의 한 농장에서 자신들이 사온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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