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일방적 이전 반대”…주민 집회 열려
입력 2025.06.30 (21:57)
수정 2025.06.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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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읍발전협의회는 오늘(30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 일방적인 풍산 이전을 반대했습니다.
협의회는 "부산시가 주민들과 협의 없이 풍산 이전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산업단지와 원전 등이 포화한 장안읍에 또 방위산업체가 들어오게 돼 주민들의 거부감이 크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부산시가 주민들과 협의 없이 풍산 이전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산업단지와 원전 등이 포화한 장안읍에 또 방위산업체가 들어오게 돼 주민들의 거부감이 크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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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 일방적 이전 반대”…주민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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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1:57:14
- 수정2025-06-30 22:01:24

기장군 장안읍발전협의회는 오늘(30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 일방적인 풍산 이전을 반대했습니다.
협의회는 "부산시가 주민들과 협의 없이 풍산 이전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산업단지와 원전 등이 포화한 장안읍에 또 방위산업체가 들어오게 돼 주민들의 거부감이 크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부산시가 주민들과 협의 없이 풍산 이전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산업단지와 원전 등이 포화한 장안읍에 또 방위산업체가 들어오게 돼 주민들의 거부감이 크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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