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선임 부정’ 5·18재단 원순석 이사장 해임하라”
입력 2025.06.30 (22:08)
수정 2025.06.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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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설립동지회가 원순석 이사장이 이사 선임 과정에서 부정을 저질렀다고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동지회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지회 몫의 추천 이사 자리에 이사장의 지인을 앉혔고 추천서를 위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1대 대선에서 특정 정당의 당직을 맡고 10억 원의 기금 조성 의결을 취소하고 사업비로 편성하는 등 이사장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한 원 이사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지회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지회 몫의 추천 이사 자리에 이사장의 지인을 앉혔고 추천서를 위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1대 대선에서 특정 정당의 당직을 맡고 10억 원의 기금 조성 의결을 취소하고 사업비로 편성하는 등 이사장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한 원 이사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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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선임 부정’ 5·18재단 원순석 이사장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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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2:08:22
- 수정2025-06-30 22:12:46

5·18기념재단설립동지회가 원순석 이사장이 이사 선임 과정에서 부정을 저질렀다고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동지회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지회 몫의 추천 이사 자리에 이사장의 지인을 앉혔고 추천서를 위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1대 대선에서 특정 정당의 당직을 맡고 10억 원의 기금 조성 의결을 취소하고 사업비로 편성하는 등 이사장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한 원 이사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지회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지회 몫의 추천 이사 자리에 이사장의 지인을 앉혔고 추천서를 위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1대 대선에서 특정 정당의 당직을 맡고 10억 원의 기금 조성 의결을 취소하고 사업비로 편성하는 등 이사장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한 원 이사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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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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