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행복택시 요금’ 100원으로 인하
입력 2025.07.01 (08:29)
수정 2025.07.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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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오늘(1일)부터, 행복택시 주민 부담금을 현재 천 원에서 100원으로 대폭 인하합니다.
함양군 행복택시는 버스 정류장이 5백m 이상 떨어져 교통이 불편한 마을 45곳을 대상으로 택시 30대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2만 6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함양군 행복택시는 버스 정류장이 5백m 이상 떨어져 교통이 불편한 마을 45곳을 대상으로 택시 30대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2만 6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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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행복택시 요금’ 100원으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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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8:29:58
- 수정2025-07-01 08:40:47

함양군이 오늘(1일)부터, 행복택시 주민 부담금을 현재 천 원에서 100원으로 대폭 인하합니다.
함양군 행복택시는 버스 정류장이 5백m 이상 떨어져 교통이 불편한 마을 45곳을 대상으로 택시 30대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2만 6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함양군 행복택시는 버스 정류장이 5백m 이상 떨어져 교통이 불편한 마을 45곳을 대상으로 택시 30대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2만 6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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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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