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취약계층 ‘생활민원 처리반’ 운영

입력 2025.07.01 (08:30) 수정 2025.07.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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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오늘(1일)부터 취약 계층을 위한 생활민원 처리반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70살 이상인 고령가구와 장애인,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처리반은 전등과 콘센트 같은 전기 설비 수리와 세면대 배관 막힘 등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재료비도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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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취약계층 ‘생활민원 처리반’ 운영
    • 입력 2025-07-01 08:30:20
    • 수정2025-07-01 08:41:42
    뉴스광장(창원)
산청군이 오늘(1일)부터 취약 계층을 위한 생활민원 처리반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70살 이상인 고령가구와 장애인,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처리반은 전등과 콘센트 같은 전기 설비 수리와 세면대 배관 막힘 등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재료비도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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