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독립운동가 26명 신규 발굴…서훈 신청
입력 2025.07.01 (08:30)
수정 2025.07.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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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잊힌 독립운동가 26명을 새로 찾아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했습니다.
신규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산청 출신 김선림 선생 등 산청 신등·단성 8명, 함안 7명, 창원과 의령 만세운동 참가자 3명씩입니다.
신규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산청 출신 김선림 선생 등 산청 신등·단성 8명, 함안 7명, 창원과 의령 만세운동 참가자 3명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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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독립운동가 26명 신규 발굴…서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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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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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잊힌 독립운동가 26명을 새로 찾아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했습니다.
신규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산청 출신 김선림 선생 등 산청 신등·단성 8명, 함안 7명, 창원과 의령 만세운동 참가자 3명씩입니다.
신규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산청 출신 김선림 선생 등 산청 신등·단성 8명, 함안 7명, 창원과 의령 만세운동 참가자 3명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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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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