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양옥집 개방 1년간 8만여 명 다녀가
입력 2025.07.01 (19:25)
수정 2025.07.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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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북도지사 관사인 전주 '하얀양옥집'을 도민에 개방한 지 1년 동안 8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는 완주 고산 화정마을 할머니 꽃그림전과 어린이 그림일기 전시, 청년 예술인 연주 등 크고 작은 문화 행사를 펼쳤고 앞으로도 도민 문화 사랑방으로 가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양옥집은 지난 1995년 민선 1기 유종근 지사부터 2022년 민선 7기 송하진 지사까지 27년 동안 관사로 쓰다 김관영 지사 취임 뒤 문화 공간으로 개방했습니다.
전북도는 완주 고산 화정마을 할머니 꽃그림전과 어린이 그림일기 전시, 청년 예술인 연주 등 크고 작은 문화 행사를 펼쳤고 앞으로도 도민 문화 사랑방으로 가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양옥집은 지난 1995년 민선 1기 유종근 지사부터 2022년 민선 7기 송하진 지사까지 27년 동안 관사로 쓰다 김관영 지사 취임 뒤 문화 공간으로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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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양옥집 개방 1년간 8만여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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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9:25:31
- 수정2025-07-01 19:29:48

옛 전북도지사 관사인 전주 '하얀양옥집'을 도민에 개방한 지 1년 동안 8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는 완주 고산 화정마을 할머니 꽃그림전과 어린이 그림일기 전시, 청년 예술인 연주 등 크고 작은 문화 행사를 펼쳤고 앞으로도 도민 문화 사랑방으로 가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양옥집은 지난 1995년 민선 1기 유종근 지사부터 2022년 민선 7기 송하진 지사까지 27년 동안 관사로 쓰다 김관영 지사 취임 뒤 문화 공간으로 개방했습니다.
전북도는 완주 고산 화정마을 할머니 꽃그림전과 어린이 그림일기 전시, 청년 예술인 연주 등 크고 작은 문화 행사를 펼쳤고 앞으로도 도민 문화 사랑방으로 가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양옥집은 지난 1995년 민선 1기 유종근 지사부터 2022년 민선 7기 송하진 지사까지 27년 동안 관사로 쓰다 김관영 지사 취임 뒤 문화 공간으로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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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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