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 2차 종합병원’ 충북 9곳 지원

입력 2025.07.01 (21:38) 수정 2025.07.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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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 사업 대상에 충북 지역 병원 9곳이 선정됐습니다.

청주권은 청주의료원과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청주하나병원, 효성병원, 5곳입니다.

북부권은 충주의료원과 건국대 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 4곳입니다.

이들 병원은 2028년 말까지 중환자실 수가 인상과 응급실 당직 인력 수당 등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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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괄 2차 종합병원’ 충북 9곳 지원
    • 입력 2025-07-01 21:38:45
    • 수정2025-07-01 21:40:21
    뉴스9(청주)
지역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 사업 대상에 충북 지역 병원 9곳이 선정됐습니다.

청주권은 청주의료원과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청주하나병원, 효성병원, 5곳입니다.

북부권은 충주의료원과 건국대 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 4곳입니다.

이들 병원은 2028년 말까지 중환자실 수가 인상과 응급실 당직 인력 수당 등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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