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현동 공공아파트 이달 입주…추가 분양”
입력 2025.07.01 (21:46)
수정 2025.07.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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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가 1년 넘게 지연된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의 입주를 이달 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천백여 세대 가운데 미분양된 940여 세대에 대해, 오는 8일부터 추가 분양과 임대 계약을 선착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공공아파트는 지난해 부실한 공정 관리와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입주가 세 차례 연기됐습니다.
또, 전체 천백여 세대 가운데 미분양된 940여 세대에 대해, 오는 8일부터 추가 분양과 임대 계약을 선착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공공아파트는 지난해 부실한 공정 관리와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입주가 세 차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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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개발공사 “현동 공공아파트 이달 입주…추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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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21:46:54
- 수정2025-07-01 21:48:30

경남개발공사가 1년 넘게 지연된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의 입주를 이달 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천백여 세대 가운데 미분양된 940여 세대에 대해, 오는 8일부터 추가 분양과 임대 계약을 선착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공공아파트는 지난해 부실한 공정 관리와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입주가 세 차례 연기됐습니다.
또, 전체 천백여 세대 가운데 미분양된 940여 세대에 대해, 오는 8일부터 추가 분양과 임대 계약을 선착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공공아파트는 지난해 부실한 공정 관리와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입주가 세 차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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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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