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미래교육지구’ 재추진…추경 편성
입력 2025.07.01 (21:47)
수정 2025.07.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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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지난해 중단된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사업비 32억 8천여만 원을 추경안에 편성했습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경남의 240여 곳 학교에 마을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도의회는 강사들의 정치적 편향성 등을 이유로 조례를 폐지하고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경남의 240여 곳 학교에 마을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도의회는 강사들의 정치적 편향성 등을 이유로 조례를 폐지하고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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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지구’ 재추진…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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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21:47:26
- 수정2025-07-01 21:48:44

경남교육청이 지난해 중단된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사업비 32억 8천여만 원을 추경안에 편성했습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경남의 240여 곳 학교에 마을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도의회는 강사들의 정치적 편향성 등을 이유로 조례를 폐지하고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경남의 240여 곳 학교에 마을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도의회는 강사들의 정치적 편향성 등을 이유로 조례를 폐지하고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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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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