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자치권 확보 필요”…오순문 “희망 도시 구축”
입력 2025.07.01 (21:47)
수정 2025.07.01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1일) 시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임명하는 행정시장의 한계로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예산과 조례 등에서 폭 넓은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 아쉬움을 체감했다며 자치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도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서귀포시를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도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서귀포시를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완근 “자치권 확보 필요”…오순문 “희망 도시 구축”
-
- 입력 2025-07-01 21:47:05
- 수정2025-07-01 21:50:14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1일) 시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임명하는 행정시장의 한계로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예산과 조례 등에서 폭 넓은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 아쉬움을 체감했다며 자치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도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서귀포시를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도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서귀포시를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습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