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업체·고속도로 차량 불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7.02 (08:33)
수정 2025.07.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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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2시 반쯤 거제시 사등면 한 선박 기자재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선박 구조물 일부가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1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함안나들목 근처에서 17톤 화물차에 불이 나면서 인근 4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선박 구조물 일부가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1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함안나들목 근처에서 17톤 화물차에 불이 나면서 인근 4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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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업체·고속도로 차량 불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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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8:33:54
- 수정2025-07-02 08:56:27

어제(1일) 오후 2시 반쯤 거제시 사등면 한 선박 기자재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선박 구조물 일부가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1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함안나들목 근처에서 17톤 화물차에 불이 나면서 인근 4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선박 구조물 일부가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1일) 오후 1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함안나들목 근처에서 17톤 화물차에 불이 나면서 인근 4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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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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