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밀양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경남 9곳
입력 2025.07.02 (08:34)
수정 2025.07.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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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거창 중앙메디컬병원과 밀양 미르아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소아·청소년에게 평일 밤과 휴일에도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경남 9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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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밀양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경남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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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8:34:17
- 수정2025-07-02 08:56:27
경상남도가 거창 중앙메디컬병원과 밀양 미르아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소아·청소년에게 평일 밤과 휴일에도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경남 9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소아·청소년에게 평일 밤과 휴일에도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경남 9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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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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