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모래 ‘적합’ 판정
입력 2025.07.02 (08:35)
수정 2025.07.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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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경남 26개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수질에 대해서는 장염 등을 일으키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모래에서는 카드뮴과 납 등 5개 중금속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수질에 대해서는 장염 등을 일으키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모래에서는 카드뮴과 납 등 5개 중금속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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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모래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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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8:35:04
- 수정2025-07-02 08:57:35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경남 26개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수질에 대해서는 장염 등을 일으키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모래에서는 카드뮴과 납 등 5개 중금속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수질에 대해서는 장염 등을 일으키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모래에서는 카드뮴과 납 등 5개 중금속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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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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