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기업체, 자동차 등 3분기 경기전망 ‘비관적’
입력 2025.07.02 (08:34)
수정 2025.07.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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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 기업들이 3분기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12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86.3으로 기준치를 밑돌았고,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철강금속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12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86.3으로 기준치를 밑돌았고,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철강금속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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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기업체, 자동차 등 3분기 경기전망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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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8:34:41
- 수정2025-07-02 08:57:35

창원 지역 기업들이 3분기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12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86.3으로 기준치를 밑돌았고,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철강금속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12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86.3으로 기준치를 밑돌았고,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철강금속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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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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