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점말동굴 유적체험관, ‘구석기 시대’ 유적 한눈에!
입력 2025.07.02 (19:31)
수정 2025.07.02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충주] 충주 충원교 개통 언제쯤? 상인들은 생활고까지…](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7/2025/07/02/140_8293734.jpg)
![[간추린 단신] 청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 확대 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7/2025/07/02/160_8293785.jpg)
[앵커]
52년 전 발굴돼, 우리나라 동굴 유적 조사의 첫 삽을 뜬 제천 점말동굴이 유적체험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술적 가치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52년 전 발굴돼, 우리나라 동굴 유적 조사의 첫 삽을 뜬 제천 점말동굴이 유적체험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술적 가치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점말동굴 유적체험관, ‘구석기 시대’ 유적 한눈에!
-
- 입력 2025-07-02 19:31:37
- 수정2025-07-02 19:49:29
[앵커]
52년 전 발굴돼, 우리나라 동굴 유적 조사의 첫 삽을 뜬 제천 점말동굴이 유적체험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술적 가치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52년 전 발굴돼, 우리나라 동굴 유적 조사의 첫 삽을 뜬 제천 점말동굴이 유적체험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술적 가치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청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