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남 폐사 가축 10,200마리 넘어
입력 2025.07.03 (21:48)
수정 2025.07.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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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에서 이번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2백 마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폭염 피해 축산농가는 경남 14개 시·군 90여 곳으로, 닭이 6천여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2천여 마리, 돼지 천여 마리 등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폭염 피해 축산농가는 경남 14개 시·군 90여 곳으로, 닭이 6천여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2천여 마리, 돼지 천여 마리 등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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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경남 폐사 가축 10,200마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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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21:48:36
- 수정2025-07-03 22:04:20

한편, 경남에서 이번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2백 마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폭염 피해 축산농가는 경남 14개 시·군 90여 곳으로, 닭이 6천여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2천여 마리, 돼지 천여 마리 등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폭염 피해 축산농가는 경남 14개 시·군 90여 곳으로, 닭이 6천여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2천여 마리, 돼지 천여 마리 등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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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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