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산업 폭염 피해 대응 나서
입력 2025.07.04 (08:16)
수정 2025.07.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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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산업 피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고수온과 적조 대응 사업에 38억 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해 차광막과 냉각기, 산소 공급기 등의 방제 장비 2천5백여 대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 등은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동해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안팎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북도는 고수온과 적조 대응 사업에 38억 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해 차광막과 냉각기, 산소 공급기 등의 방제 장비 2천5백여 대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 등은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동해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안팎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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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수산업 폭염 피해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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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8:16:19
- 수정2025-07-04 08:57:49

경상북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산업 피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고수온과 적조 대응 사업에 38억 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해 차광막과 냉각기, 산소 공급기 등의 방제 장비 2천5백여 대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 등은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동해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안팎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북도는 고수온과 적조 대응 사업에 38억 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해 차광막과 냉각기, 산소 공급기 등의 방제 장비 2천5백여 대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 등은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동해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안팎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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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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