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 대규모 집회한 민주노총 간부 집유
입력 2025.07.04 (08:18)
수정 2025.07.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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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대구·경북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5/07/04/111_8295435.jpg)
대구지방법원은 코로나19 당시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기소된 이길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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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때 대규모 집회한 민주노총 간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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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8:18:22
- 수정2025-07-04 08:59:07
대구지방법원은 코로나19 당시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기소된 이길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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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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