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양돈 번식관리 시스템’ 경남 6곳 보급
입력 2025.07.04 (10:37)
수정 2025.07.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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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13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양돈 번식관리 시스템'을 축산농가 여섯 곳에 보급합니다.
이 시스템은 돼지에게 자동으로 먹이를 주고, 행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갖춰 임신과 분만, 젖먹이기 등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이 시스템은 돼지에게 자동으로 먹이를 주고, 행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갖춰 임신과 분만, 젖먹이기 등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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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 ‘양돈 번식관리 시스템’ 경남 6곳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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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0:37:22
- 수정2025-07-04 15:28:32

경상남도가 13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양돈 번식관리 시스템'을 축산농가 여섯 곳에 보급합니다.
이 시스템은 돼지에게 자동으로 먹이를 주고, 행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갖춰 임신과 분만, 젖먹이기 등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이 시스템은 돼지에게 자동으로 먹이를 주고, 행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갖춰 임신과 분만, 젖먹이기 등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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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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