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결과, 이달 발표
입력 2025.07.04 (10:37)
수정 2025.07.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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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법정 시한을 앞두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며, 경제성 평가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총연장 48.7km,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로 부·울·경 광역 철도망의 핵심인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며, 경제성 평가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총연장 48.7km,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로 부·울·경 광역 철도망의 핵심인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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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결과, 이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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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0:37:33
- 수정2025-07-04 15:28:32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법정 시한을 앞두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며, 경제성 평가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총연장 48.7km,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로 부·울·경 광역 철도망의 핵심인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며, 경제성 평가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총연장 48.7km,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로 부·울·경 광역 철도망의 핵심인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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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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