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차량 7대 추돌…3명 다쳐
입력 2025.07.04 (11:10)
수정 2025.07.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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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저녁 7시 40분쯤 충주시 칠금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60대 A 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에 서 있던 다른 택시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택시는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치고 택시 6대와 승용차 1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했다는 A 씨의 주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택시는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치고 택시 6대와 승용차 1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했다는 A 씨의 주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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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서 차량 7대 추돌…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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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1:10:34
- 수정2025-07-04 15:11:46

어제(3일) 저녁 7시 40분쯤 충주시 칠금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60대 A 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에 서 있던 다른 택시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택시는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치고 택시 6대와 승용차 1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했다는 A 씨의 주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택시는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치고 택시 6대와 승용차 1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했다는 A 씨의 주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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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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