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 1년…“응급실 4,200명 이용”
입력 2025.07.04 (11:10)
수정 2025.07.04 (15: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개원 1년을 맞았습니다.
의료원은 지난 1년 동안 응급실은 4,200여 명이 이용했고, 외래 진료 규모는 보건소였을 때보다 두 배 많은 3만 4백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내과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10개 과목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의료원은 지난 1년 동안 응급실은 4,200여 명이 이용했고, 외래 진료 규모는 보건소였을 때보다 두 배 많은 3만 4백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내과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10개 과목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 1년…“응급실 4,200명 이용”
-
- 입력 2025-07-04 11:10:48
- 수정2025-07-04 15:11:46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개원 1년을 맞았습니다.
의료원은 지난 1년 동안 응급실은 4,200여 명이 이용했고, 외래 진료 규모는 보건소였을 때보다 두 배 많은 3만 4백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내과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10개 과목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의료원은 지난 1년 동안 응급실은 4,200여 명이 이용했고, 외래 진료 규모는 보건소였을 때보다 두 배 많은 3만 4백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내과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10개 과목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