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옥수수·잡곡 계약 재배 확대 추진
입력 2025.07.04 (11:16)
수정 2025.07.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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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전략 작물인 옥수수 등 잡곡의 재배를 늘립니다.
목표는 재배면적을 현재 900만 제곱미터에서 2029년까지 1,200만 제곱미터로 늘리는 겁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370억 원을 들여 농협과 영농종합법인, 농가의 공동 경영을 지원합니다.
또,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가공 식품도 개발합니다.
목표는 재배면적을 현재 900만 제곱미터에서 2029년까지 1,200만 제곱미터로 늘리는 겁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370억 원을 들여 농협과 영농종합법인, 농가의 공동 경영을 지원합니다.
또,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가공 식품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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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옥수수·잡곡 계약 재배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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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1:16:30
- 수정2025-07-04 15:17:09

영월군이 전략 작물인 옥수수 등 잡곡의 재배를 늘립니다.
목표는 재배면적을 현재 900만 제곱미터에서 2029년까지 1,200만 제곱미터로 늘리는 겁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370억 원을 들여 농협과 영농종합법인, 농가의 공동 경영을 지원합니다.
또,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가공 식품도 개발합니다.
목표는 재배면적을 현재 900만 제곱미터에서 2029년까지 1,200만 제곱미터로 늘리는 겁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370억 원을 들여 농협과 영농종합법인, 농가의 공동 경영을 지원합니다.
또,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가공 식품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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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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