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오송참사 2주기 추모 주간 운영
입력 2025.07.04 (21:40)
수정 2025.07.04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오는 15일, 오송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오는 7일부터 당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공직자들에게 추모 리본을 달도록 하고, 주요 회의나 행사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또, 음주를 겸한 회식과 유흥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시·군과 유관 기관, 민간단체에 추모 현수막 게시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공직자들에게 추모 리본을 달도록 하고, 주요 회의나 행사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또, 음주를 겸한 회식과 유흥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시·군과 유관 기관, 민간단체에 추모 현수막 게시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오송참사 2주기 추모 주간 운영
-
- 입력 2025-07-04 21:40:38
- 수정2025-07-04 21:51:10

충청북도가 오는 15일, 오송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오는 7일부터 당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공직자들에게 추모 리본을 달도록 하고, 주요 회의나 행사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또, 음주를 겸한 회식과 유흥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시·군과 유관 기관, 민간단체에 추모 현수막 게시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이 기간, 공직자들에게 추모 리본을 달도록 하고, 주요 회의나 행사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또, 음주를 겸한 회식과 유흥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시·군과 유관 기관, 민간단체에 추모 현수막 게시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