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폭염 대책 확대…구·군에 예산 지원
입력 2025.07.04 (21:44)
수정 2025.07.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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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8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산시가 폭염 대책을 확대 시행합니다.
울산시는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하는 그늘막을 지난해보다 늘어난 484개소로 확대하고 구·군에 17억 원 지원해 지능형 무더위 쉼터 등을 설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지원사와 마을 이·통장 등 재난 도우미를 적극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하는 그늘막을 지난해보다 늘어난 484개소로 확대하고 구·군에 17억 원 지원해 지능형 무더위 쉼터 등을 설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지원사와 마을 이·통장 등 재난 도우미를 적극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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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폭염 대책 확대…구·군에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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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21:44:56
- 수정2025-07-04 22:06:33

울산에 8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산시가 폭염 대책을 확대 시행합니다.
울산시는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하는 그늘막을 지난해보다 늘어난 484개소로 확대하고 구·군에 17억 원 지원해 지능형 무더위 쉼터 등을 설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지원사와 마을 이·통장 등 재난 도우미를 적극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하는 그늘막을 지난해보다 늘어난 484개소로 확대하고 구·군에 17억 원 지원해 지능형 무더위 쉼터 등을 설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지원사와 마을 이·통장 등 재난 도우미를 적극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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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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