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 누적 36명
입력 2025.07.04 (21:56)
수정 2025.07.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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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충북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충북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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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 누적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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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21:56:41
- 수정2025-07-04 22:12:50

충북은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충북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충북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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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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