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월 미분양 5,300여 가구…전월 대비 12%↑
입력 2025.07.05 (21:37)
수정 2025.07.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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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석달 만에 5천 가구 대로 올라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7%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1,9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김해 1,200여 가구, 양산 460여 가구 등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100여 가구로 50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7%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1,9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김해 1,200여 가구, 양산 460여 가구 등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100여 가구로 50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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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5월 미분양 5,300여 가구…전월 대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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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21:37:17
- 수정2025-07-05 21:53:35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석달 만에 5천 가구 대로 올라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7%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1,9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김해 1,200여 가구, 양산 460여 가구 등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100여 가구로 50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7%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1,9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김해 1,200여 가구, 양산 460여 가구 등입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100여 가구로 50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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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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