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입력 2025.07.05 (21:37) 수정 2025.07.05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12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창원시 성산구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친모인 B씨와 또 다른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용실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 입력 2025-07-05 21:37:53
    • 수정2025-07-05 21:53:35
    뉴스9(창원)
경남경찰청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12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창원시 성산구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친모인 B씨와 또 다른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