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입력 2025.07.05 (21:37)
수정 2025.07.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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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12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창원시 성산구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친모인 B씨와 또 다른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12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창원시 성산구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친모인 B씨와 또 다른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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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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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21:37:53
- 수정2025-07-05 21:53:35

경남경찰청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12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창원시 성산구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친모인 B씨와 또 다른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12시쯤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창원시 성산구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친모인 B씨와 또 다른 남성과 여성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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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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