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 추진…협력 확대
입력 2025.07.06 (21:31)
수정 2025.07.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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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이 들어섭니다.
도안 프엉란 신임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지난 4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부산에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거주 베트남 교민은 만 4천여 명으로 부산 외국인 거주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무역사무소를 개설, 지역 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안 프엉란 신임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지난 4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부산에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거주 베트남 교민은 만 4천여 명으로 부산 외국인 거주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무역사무소를 개설, 지역 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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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 추진…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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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31:47
- 수정2025-07-06 21:42:17

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이 들어섭니다.
도안 프엉란 신임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지난 4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부산에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거주 베트남 교민은 만 4천여 명으로 부산 외국인 거주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무역사무소를 개설, 지역 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안 프엉란 신임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지난 4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부산에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거주 베트남 교민은 만 4천여 명으로 부산 외국인 거주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무역사무소를 개설, 지역 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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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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