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 서산 해미국제성지서 미사 집전
입력 2025.07.06 (21:53)
수정 2025.07.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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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오늘(6일) 서산 해미국제성지를 찾아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지난달 30일 귀국한 유 추기경은 오늘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상대방과 눈높이를 맞추려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며 이웃과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미국제성지는 지난 2020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성지로, 유 추기경은 지난해 7월에도 이곳을 찾아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지난달 30일 귀국한 유 추기경은 오늘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상대방과 눈높이를 맞추려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며 이웃과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미국제성지는 지난 2020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성지로, 유 추기경은 지난해 7월에도 이곳을 찾아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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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식 추기경, 서산 해미국제성지서 미사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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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53:00
- 수정2025-07-06 22:12:43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오늘(6일) 서산 해미국제성지를 찾아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지난달 30일 귀국한 유 추기경은 오늘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상대방과 눈높이를 맞추려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며 이웃과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미국제성지는 지난 2020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성지로, 유 추기경은 지난해 7월에도 이곳을 찾아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지난달 30일 귀국한 유 추기경은 오늘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상대방과 눈높이를 맞추려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며 이웃과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미국제성지는 지난 2020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성지로, 유 추기경은 지난해 7월에도 이곳을 찾아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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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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