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원태 천안 서북구청장, 중국서 숨져
입력 2025.07.06 (21:53)
수정 2025.07.06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오늘(6일) 중국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곽 구청장은 모레(8일)까지 휴가를 내고 과거에 파견 근무를 간 적이 있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지역을 방문했다 오늘 오전,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천안시는 정확한 사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곽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하다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곽 구청장은 모레(8일)까지 휴가를 내고 과거에 파견 근무를 간 적이 있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지역을 방문했다 오늘 오전,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천안시는 정확한 사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곽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하다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곽원태 천안 서북구청장, 중국서 숨져
-
- 입력 2025-07-06 21:53:30
- 수정2025-07-06 22:12:43

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오늘(6일) 중국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곽 구청장은 모레(8일)까지 휴가를 내고 과거에 파견 근무를 간 적이 있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지역을 방문했다 오늘 오전,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천안시는 정확한 사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곽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하다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곽 구청장은 모레(8일)까지 휴가를 내고 과거에 파견 근무를 간 적이 있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지역을 방문했다 오늘 오전,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천안시는 정확한 사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곽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하다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이연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