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용보험 가입 증가…세종·울산 다음으로 높아

입력 2025.07.07 (07:46) 수정 2025.07.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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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행정통계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전북 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42만 8천여 명으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8천5백여 명, 2%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 1.2%를 웃도는 수치로, 세종, 울산 다음으로 높습니다.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2만 천6백여 명으로, 한해 전보다 5백80여 명, 2.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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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고용보험 가입 증가…세종·울산 다음으로 높아
    • 입력 2025-07-07 07:46:35
    • 수정2025-07-07 09:15:40
    뉴스광장(전주)
고용행정통계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전북 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42만 8천여 명으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8천5백여 명, 2%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 1.2%를 웃도는 수치로, 세종, 울산 다음으로 높습니다.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2만 천6백여 명으로, 한해 전보다 5백80여 명, 2.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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