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성공무원 비율 50.1%…“일·가정 양립 지원”
입력 2025.07.07 (07:48)
수정 2025.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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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 지자체 소속 여성 공무원은 8천4백13명으로 50.1%를 차지했습니다.
5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 공무원은 4백43명으로 32.7%였습니다.
행안부는 전국적으로 여성 공무원 비율이 역대 최고치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 공무원은 4백43명으로 32.7%였습니다.
행안부는 전국적으로 여성 공무원 비율이 역대 최고치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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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여성공무원 비율 50.1%…“일·가정 양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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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07:48:41
- 수정2025-07-07 09:18:07

행정안전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 지자체 소속 여성 공무원은 8천4백13명으로 50.1%를 차지했습니다.
5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 공무원은 4백43명으로 32.7%였습니다.
행안부는 전국적으로 여성 공무원 비율이 역대 최고치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 공무원은 4백43명으로 32.7%였습니다.
행안부는 전국적으로 여성 공무원 비율이 역대 최고치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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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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