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전북 8곳 선정
입력 2025.07.07 (07:49)
수정 2025.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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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역 의료 진료역량을 강화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합니다.
전북에서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을 비롯해 전주병원과 익산병원, 정읍아산병원, 동군산병원 등 8곳이 지원 대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병원들의 중환자실 수가와 응급수술 가산율을 올리는 한편, 응급실 인력 당직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을 비롯해 전주병원과 익산병원, 정읍아산병원, 동군산병원 등 8곳이 지원 대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병원들의 중환자실 수가와 응급수술 가산율을 올리는 한편, 응급실 인력 당직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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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전북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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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07:49:05
- 수정2025-07-07 09:18:07

보건복지부가 지역 의료 진료역량을 강화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합니다.
전북에서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을 비롯해 전주병원과 익산병원, 정읍아산병원, 동군산병원 등 8곳이 지원 대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병원들의 중환자실 수가와 응급수술 가산율을 올리는 한편, 응급실 인력 당직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을 비롯해 전주병원과 익산병원, 정읍아산병원, 동군산병원 등 8곳이 지원 대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병원들의 중환자실 수가와 응급수술 가산율을 올리는 한편, 응급실 인력 당직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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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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