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D-100’…사직야구장에서 기념행사
입력 2025.07.07 (19:24)
수정 2025.07.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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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체전을 100일 앞두고 부산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일 사직야구장에서 주요 종목과 관광지 소개,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상영 등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부산시체육회는 부산선수단 출정식을 진행합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일 사직야구장에서 주요 종목과 관광지 소개,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상영 등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부산시체육회는 부산선수단 출정식을 진행합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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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D-100’…사직야구장에서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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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19:24:04
- 수정2025-07-07 20:16:22

올해 전국체전을 100일 앞두고 부산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일 사직야구장에서 주요 종목과 관광지 소개,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상영 등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부산시체육회는 부산선수단 출정식을 진행합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일 사직야구장에서 주요 종목과 관광지 소개,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상영 등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부산시체육회는 부산선수단 출정식을 진행합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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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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