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서 도로 땅꺼짐 발생…“하수관로 누수”
입력 2025.07.07 (21:53)
수정 2025.07.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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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름 15cm 이상, 깊이 1m의 구멍이 확인됐고 광주 남구가 한 개 차선을 막아놓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남구는 하수관로와 맨홀 사이의 이음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토사가 유출됐다면서 이로 인한 인명이나 차량 파손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름 15cm 이상, 깊이 1m의 구멍이 확인됐고 광주 남구가 한 개 차선을 막아놓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남구는 하수관로와 맨홀 사이의 이음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토사가 유출됐다면서 이로 인한 인명이나 차량 파손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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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서 도로 땅꺼짐 발생…“하수관로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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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21:53:05
- 수정2025-07-07 22:05:40

오늘(7일)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름 15cm 이상, 깊이 1m의 구멍이 확인됐고 광주 남구가 한 개 차선을 막아놓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남구는 하수관로와 맨홀 사이의 이음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토사가 유출됐다면서 이로 인한 인명이나 차량 파손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름 15cm 이상, 깊이 1m의 구멍이 확인됐고 광주 남구가 한 개 차선을 막아놓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남구는 하수관로와 맨홀 사이의 이음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토사가 유출됐다면서 이로 인한 인명이나 차량 파손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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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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