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중앙고 반도체교육센터 개소…반도체 인력 양성
입력 2025.07.07 (22:03)
수정 2025.07.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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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고등학교 반도체교육센터가 오늘(7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반도체교육센터는 기존 강릉중앙고 전자실습동을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건물로, 반도체 관련 인력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 제조실과 개발실 등 실습 환경을 갖췄습니다.
강릉중앙고는 기존 전기과와 전자과를 개편해 올해부터 반도체전기과 학생을 교육 중입니다.
반도체교육센터는 기존 강릉중앙고 전자실습동을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건물로, 반도체 관련 인력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 제조실과 개발실 등 실습 환경을 갖췄습니다.
강릉중앙고는 기존 전기과와 전자과를 개편해 올해부터 반도체전기과 학생을 교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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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중앙고 반도체교육센터 개소…반도체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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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07 22:06:30

강릉중앙고등학교 반도체교육센터가 오늘(7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반도체교육센터는 기존 강릉중앙고 전자실습동을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건물로, 반도체 관련 인력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 제조실과 개발실 등 실습 환경을 갖췄습니다.
강릉중앙고는 기존 전기과와 전자과를 개편해 올해부터 반도체전기과 학생을 교육 중입니다.
반도체교육센터는 기존 강릉중앙고 전자실습동을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건물로, 반도체 관련 인력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 제조실과 개발실 등 실습 환경을 갖췄습니다.
강릉중앙고는 기존 전기과와 전자과를 개편해 올해부터 반도체전기과 학생을 교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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