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압수수색
입력 2025.07.08 (22:02)
수정 2025.07.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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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창원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오늘(8일), 김 전 의원의 자택과 2022년 재·보궐 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오늘(8일), 김 전 의원의 자택과 2022년 재·보궐 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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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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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2:02:31
- 수정2025-07-08 22:14:14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창원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오늘(8일), 김 전 의원의 자택과 2022년 재·보궐 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오늘(8일), 김 전 의원의 자택과 2022년 재·보궐 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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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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