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문어 금어기 해제’ 선박 충돌 주의
입력 2025.07.10 (08:37)
수정 2025.07.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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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은 어제(9일)부터 문어 금어기가 해제돼 낚시 어선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천 삼천포대교 주변은 문어 조업 어선과 바지선 운항 경로가 겹쳐 충돌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어기 해제 첫날인 어제(9일) 어선 650여 척, 2천여 명이 조업에 나섰습니다.
사천 삼천포대교 주변은 문어 조업 어선과 바지선 운항 경로가 겹쳐 충돌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어기 해제 첫날인 어제(9일) 어선 650여 척, 2천여 명이 조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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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문어 금어기 해제’ 선박 충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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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08:37:03
- 수정2025-07-10 09:05:20

사천해경은 어제(9일)부터 문어 금어기가 해제돼 낚시 어선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천 삼천포대교 주변은 문어 조업 어선과 바지선 운항 경로가 겹쳐 충돌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어기 해제 첫날인 어제(9일) 어선 650여 척, 2천여 명이 조업에 나섰습니다.
사천 삼천포대교 주변은 문어 조업 어선과 바지선 운항 경로가 겹쳐 충돌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어기 해제 첫날인 어제(9일) 어선 650여 척, 2천여 명이 조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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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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