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포항에서 민화의 매력에 빠지다
입력 2025.07.10 (19:30)
수정 2025.07.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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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민화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4인의 민화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달빛 사방'이라는 이름으로, 사방으로 확산되는 빛처럼 각기 다른 네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민화를 만나본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4인의 민화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달빛 사방'이라는 이름으로, 사방으로 확산되는 빛처럼 각기 다른 네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민화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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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포항에서 민화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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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19:30:43
- 수정2025-07-10 19:40:01

포항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민화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4인의 민화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달빛 사방'이라는 이름으로, 사방으로 확산되는 빛처럼 각기 다른 네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민화를 만나본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4인의 민화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달빛 사방'이라는 이름으로, 사방으로 확산되는 빛처럼 각기 다른 네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민화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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