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교통 편의 기대”
입력 2025.07.11 (08:49)
수정 2025.07.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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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양산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부울경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 역세권 개발과 경제 활성화, 교통 편의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산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부울경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 역세권 개발과 경제 활성화, 교통 편의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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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교통 편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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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8:49:22
- 수정2025-07-11 08:57:17

양산시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양산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부울경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 역세권 개발과 경제 활성화, 교통 편의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산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부울경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 역세권 개발과 경제 활성화, 교통 편의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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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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