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업 생산 감소세 전환…“전기장비 등 부진”
입력 2025.07.11 (08:50)
수정 2025.07.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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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업 생산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의 제조업 생산은 전기장비와 자동차, 1차 금속 등의 생산 부진에 따라 1년 전보다 2.2% 줄었습니다.
제조업 출하도 4.9% 감소했고, 재고는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6.6%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의 제조업 생산은 전기장비와 자동차, 1차 금속 등의 생산 부진에 따라 1년 전보다 2.2% 줄었습니다.
제조업 출하도 4.9% 감소했고, 재고는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6.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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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제조업 생산 감소세 전환…“전기장비 등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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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8:50:03
- 수정2025-07-11 08:58:39

경남 제조업 생산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의 제조업 생산은 전기장비와 자동차, 1차 금속 등의 생산 부진에 따라 1년 전보다 2.2% 줄었습니다.
제조업 출하도 4.9% 감소했고, 재고는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6.6%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의 제조업 생산은 전기장비와 자동차, 1차 금속 등의 생산 부진에 따라 1년 전보다 2.2% 줄었습니다.
제조업 출하도 4.9% 감소했고, 재고는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6.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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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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