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장년 인구 감소…“10명 중 2명 소득 없어”
입력 2025.07.11 (09:24)
수정 2025.07.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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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2023년 기준, 40살에서 64살 사이 전북 중장년 인구는 67만 8천여 명으로, 3년 전보다 8천7백여 명, 1.3%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67.4%인 45만 7천여 명이 등록취업자로 분류됐습니다.
중장년 인구의 77.4%는 소득이 있는 반면, 나머지 22.6%는 소득이 없거나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7.4%인 45만 7천여 명이 등록취업자로 분류됐습니다.
중장년 인구의 77.4%는 소득이 있는 반면, 나머지 22.6%는 소득이 없거나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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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중장년 인구 감소…“10명 중 2명 소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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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9:24:02
- 수정2025-07-11 09:33:54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2023년 기준, 40살에서 64살 사이 전북 중장년 인구는 67만 8천여 명으로, 3년 전보다 8천7백여 명, 1.3%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67.4%인 45만 7천여 명이 등록취업자로 분류됐습니다.
중장년 인구의 77.4%는 소득이 있는 반면, 나머지 22.6%는 소득이 없거나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7.4%인 45만 7천여 명이 등록취업자로 분류됐습니다.
중장년 인구의 77.4%는 소득이 있는 반면, 나머지 22.6%는 소득이 없거나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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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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