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7월 재산세 653억 원 부과
입력 2025.07.11 (09:24)
수정 2025.07.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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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653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천 5백여 건 줄었지만,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주택분 재산세가 5억 6천만 원 늘며 전체 세액은 5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도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됩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천 5백여 건 줄었지만,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주택분 재산세가 5억 6천만 원 늘며 전체 세액은 5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도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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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7월 재산세 653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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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9:24:29
- 수정2025-07-11 09:33:54

전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653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천 5백여 건 줄었지만,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주택분 재산세가 5억 6천만 원 늘며 전체 세액은 5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도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됩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천 5백여 건 줄었지만,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주택분 재산세가 5억 6천만 원 늘며 전체 세액은 5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도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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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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